낙농학(酪農學)
낙농학은 젖소를 길러서 우유를 생산하고 가공하는 데 필요한 기초 원리와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. 낙농학의 목적은 고품질의 우유와 유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데 있다. 이를 위해 젖소의 사육환경과 사료 관리, 유제품의 질적·양적 개선 및 가공 등을 포괄적으로 다룬다.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 낙농 장려 시책에 따라 낙농학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. 1964년에 최초로 젖소의 인공수정을 실시하였고, 1989년부터는 동결수정란 이식 기술을 통해 송아지가 태어나기 시작하였다. 2021년에는 로봇 착유기의 국산화에 성공하였다.